‘응원 댓글에 큰 힘’…쯔양, 먹방 일상과 뒷이야기 ‘라디오스타’서 솔직 고백
||2025.07.30
||2025.07.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구독자 수 1220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방송가에 등장했다.
7월 30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서는 쯔양을 비롯해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등이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한국인이 전체 구독자의 40%를 차지한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다이아 버튼을 받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매일 응원의 댓글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 앞에 다시 서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의 박수를 받는 장면도 연출됐다.
쯔양은 자신의 ‘먹방’ 일상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하루 식사는 자고 일어나자마자 먹고, 또 먹고, 다시 먹는 식이다”라고 밝혔으며, 무려 냉장고 4대를 소유하고 각종 음식이 가득한 간식 창고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소개했다.
특히 그는 “배달앱을 세 개나 돌린다”며, “한 앱에서만 최근 1년간 4300만원어치를 주문한 적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먹방 크리에이터로서의 진정성도 강조했다. “시청자들이 먹방을 보며 위로를 받는다면, 저 역시 더 정성스럽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위생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식재료 보관 루틴까지 공개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라면 20개 먹기 도전, ‘라디오스타’ 출연을 미뤄야 했던 솔직한 뒷이야기, 먹방 유튜버로서 느끼는 자부심 등 다양한 경험담이 전해졌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