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한 번도 못 밟은 망고’…에스토니아 팀, 쓰리픽스 도전 중 예기치 못한 위기
||2025.07.30
||2025.07.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에스토니아 출신 참가자 망고가 쓰리픽스 챌린지에 도전하던 중 예기치 못한 부상을 겪으며, 팀 전체에 위기감이 고조됐다.
31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24시간 내에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을 모두 등반해야 하는 ‘쓰리픽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망고와 에스토니아 팀의 여정이 그려진다.
이번 미션은 그동안 유럽 각국의 산을 수차례 오른 경험을 가진 팀원들마저도 쉽지 않은 고강도 등반으로 알려졌으며, 산 정상을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망고가 팀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대장 매의 지휘 아래 망고는 출국에 앞서 체력 훈련을 철저히 받았고, 준비 단계부터 고성능 등산 장비까지 완비해 완벽한 준비태세를 구축했다.
도전이 개시된 날, 한라산 정상 등반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망고는 동료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무사히 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하산하는 길에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망고는 예상치 못하게 고통을 호소하며 자리에서 주저앉았고, 이로 인해 진행되던 현장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준현과 알베르토는 “정비하고 가야 할 것 같다”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여기에, 산악 경험이 풍부한 야구선수 출신 니퍼트조차 상황을 낙관하지 못했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 어렵게 쌓아온 팀의 체력과 멘탈마저 점차 한계를 드러냈다.
과연 망고와 에스토니아 친구들이 남은 산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이들의 쓰리픽스 챌린지 결말은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에브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