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옛날 예능 시리즈 귀환 “아이돌 자체 콘텐츠의 최고점”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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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이 유쾌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세븐틴은 지난 30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129 MC 부격돌 : 위험한 초대 #2’를 게재했다. 전편에 이어 고전 예능 ‘위험한 초대’ 콘셉트의 게임이 진행됐다. 앞서 공개된 1편이 세븐틴의 ‘물벼락 적응기’를 담아냈다면 멤버 조슈아, 호시, 우지, 버논이 나선 새 에피소드에서는 한층 노련해진 신경전이 돋보였다. 도겸은 시작부터 호시를 집중 공략한 데 이어 우지에게는 입수를 볼모 삼은 ‘밀당’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정된 금지 행동을 차례로 수행하며 네 멤버를 모두 입수시키는 장관도 몇 번이나 펼쳐졌다. 도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매력 어필도 관전 포인트였다. 버논은 플라잉 체어가 튕기는 순간에도 “도아해”를 외쳤고 조슈아 역시 공중에서 전매특허 애교 포즈를 취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고의 남자’를 뽑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수영장 직행 릴레이’는 계속됐다. 태연한 표정으로 금지 행동을 하는 도겸과 비명을 지르며 물에 빠지는 우지, 민규의 모습이 대비돼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MC 부격돌 : 위험한 초대’는 2년 만에 돌아온 ‘고잉 세븐틴’ 옛날 예능 시리즈다. 앞서 이 시리즈로 두 편의 1000만 뷰 에피소드를 탄생시킨 메인 MC 승관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능수능란하게 금지어와 금지 행동을 유발한 것은 물론 직접 플라잉 체어에 올라 ‘수중 엔딩’을 경험하며 게임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온라인에서는 “아이돌 자체 콘텐츠의 최고점을 찍었다”, “2편까지 재밌는 것은 오랜만이다”, “이번 시리즈는 레전드다”, “‘고잉 세븐틴’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에피소드다” 등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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