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성기 끝 새 꽃 피운다’…송중기·천우희, ‘마이 유스’서 특별한 재회 예고
||2025.07.31
||2025.07.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의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이 유스’는 9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우연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 성제연(천우희)의 감성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난 이상엽 감독과, 감각적인 대본으로 사랑받은 박시현 작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한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상엽 감독, 박시현 작가뿐 아니라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 진경, 조한철, 윤병희, 이봉련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참석했다.
송중기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아주 짧은 전성기를 보냈다가, 이후 플로리스트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선우해 역을 맡았다. 20대 청춘을 고된 생계로 보낸 후 단단해진 선우해가, 평온했던 일상에 첫사랑 성제연이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게 된다.
성제연은 송중기의 첫사랑으로, 천우희가 연기한다. 성제연은 평범함 속에 머물러 있던 인물이지만 선우해로 인해 오랫동안 잊고 있던 감정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주명은 솔직한 매력의 배우 모태린 역을 맡아 성제연과의 우정, 첫사랑 이야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김석주 역의 서지훈, 김필두를 연기하는 진경, 선우찬 역의 조한철, 이건노 역의 윤병희, 방한나 역의 이봉련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더해진다.
제작진은 “‘마이 유스’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여긴 순간에도 인생에서 다시 한 번 꽃을 피울 수 있음을 그리는 작품”이라며 배우들의 진한 연기가 담긴 드라마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 유스’는 ‘착한사나이’ 후속작으로 9월 5일 시작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