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돌연 연예계 떠났다…
||2025.07.31
||2025.07.31
개그우먼 정경미가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정경미가 개그맨 그만두고 영어학원 원장으로 대박난 비결은?(장영란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경미가 출연, 장영란이 송도에 거주 중인 윤형빈, 정경미 집을 찾았다.
이날 집 소개를 하던 정경미는 “미안하다. 손님이 왔는데 나가봐야 한다. 출근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경미가 개그우먼 대신 택한 ‘제2의 직업’이 소개됐다.
정경미는 “좀 누추하지만 저의 새로운 사업장이다. 정말 정경미와 안 어울리는 영어 뮤지컬 학원이다. 영어로 뮤지컬을 하는 학원의 원장이 됐다”라며 학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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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의 학원 소개에 장영란은 “얘 성공했다. 뷰도 좋고. 여기서 아이들이 뮤지컬을 하는 거 아니냐. SNS에 뭘 올리길래 아들이 영어 하나보다 했다. 오픈한지 몰랐다”라며 감탄했다.
정경미는 학원 운영 외에도 네이버 홈쇼핑 라이브, 음반, 트로트 방송 등 다양한 직업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경미는 “20년 동안 방송 생활하면서 긴장만 했는데, 이곳에선 그런 게 없다. 여기 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라며 현재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둘째까지 낳고 나니까 하고 싶은 걸 하나씩 쏟아내고 있는 것 같다. 몇 개 더 있다. 지금은 예술경영 쪽으로 대학원 가고 싶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라며 ‘제2의 인생’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0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6년부터 윤형빈과 열애를 시작,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