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효자’ 남윤수, 父 신장 기증→흉터 그대로…
||2025.07.31
||2025.07.31
배우 남윤수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지난 29일 남윤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윤수는 수영, 캠핑, 먹방 등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들 중 수영장에 누워 핸드폰을 들고 있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탄탄한 몸매는 물론 배꼽 근처에 남아있는 흉터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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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는 지난해 말기신부전 판정을 받은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한 바 있다.
당시 남윤수는 ‘국민 효자’라는 타이틀에 대해 “억지로 한 것도 아니고 당연한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조금 부담스럽다.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겸손한 답변을 남겼다.
남윤수 아버지는 말기신부전 상태로, 투석만으로는 생존 확률이 25%였기 때문에, 극구 말리는 아버지를 뒤로 하고 남윤수가 나서서 기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윤수는 삼형제 중 막내인 본인이 기증하게 된 것에 대해 “어쨌든 경제적으로 제가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으니까 내가 하는 게 최선인 거 같았다. 작품에서도 3,4부에 엄마가 아픈 역할이었다. 그 장면을 찍을 때 엄마에 대해서 몰입할 필요가 없었던 거 같다. 그 감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툭하면 나오는 거 같다”라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윤수는 2018년 배우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인간수업’, ‘산후조리원’, ‘괴물’, ‘연모’, ‘대도시의 사랑법’ 등을 거쳐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