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교’ 강지섭 난리났는데…’JMS 생존자’ 이야기 터졌다
||2025.07.31
||2025.07.31
넷플릭스에서 폭로된 ‘JMS’가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JMS, 교주 정명석에 대한 폭로가 쏟아지며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JMS 신도로 지목된 배우 강지섭이 최근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지섭은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갔던 곳이었고,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 그러나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어 그곳을 떠났다”라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강지섭은 최근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 “나락까지 갔다”라며 JMS에 대해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강지섭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15일 넷플릭스에서 또 한 번 돌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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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후속 ‘나는 생존자다’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나는 생존자다’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개의 참혹한 사건, 그리고 반복돼서는 안 될 그 날의 이야기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에서는 JMS 교주 정명석을 제대로 폭로한 피해자 메이플의 인터뷰는 물론, 정명석을 고소한 21명의 피해자들 증언이 공개된다.
‘나는 생존자다’에서는 JMS 사건 외에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살인공장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사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나는 생존자다’ 연출 조성현 PD는 “우리 사회의 시스템과 공권력의 비호 하에 사건의 이름과 발생한 장소가 다른 참사가 되풀이되고 있다. 인간이 가장 덜 가치 있는 선택지가 되어버리는 세상에서 ‘나는 생존자다’는 과거를 기록하는 다큐가 아니라 다가올 세상과 참사에 대한 경고”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