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은지원, 둘째 날 빛보다 빠르게 노선변경 돌싱남에 '깜짝'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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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돌싱글즈7' 은지원이 돌싱남의 노선변경에 화들짝 놀란다. 오는 3일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 하우스'의 둘째 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돌싱남녀 10인의 '랜덤 데이트' 현장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날 돌싱남녀 10인은 세 팀으로 나뉘어 게잡이 체험, 트리톱 챌린지, 서핑 등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할 수 있는 이색 데이트에 나선다. 이때 한 돌싱남은 자신의 '1순위'가 아닌 상대와 매칭돼 데이트를 하던 중, 뜻밖의 케미를 발산하며 설렘을 유발한다. 데이트 중 음식을 세심히 챙겨주는 등 돌싱남의 행보에, 은지원은 "이건 100%야! 진짜로 넘어갔는데?"라며 놀라워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쉽게 (마음이) 바뀐다고?"라고 반신반의한다. 이에 이지혜는 "초반이기 때문에, (1순위를 향한 생각이) 아닌 걸 파악했으면 빨리 내 짝을 찾아야지"라고 돌싱남의 급선회 러브라인을 응원한다. 그런가 하면 '첫인상 올킬녀' 명은은 데이트 중,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게 느껴지는지?"라는 질문에 "아니, 전혀"라며 고개를 가로젓는다. 이를 지켜본 여성 MC들은 "절대 모를 수 없다"라고 입을 모은다. 반면 유세윤과 은지원은 "정말 모르는 눈빛인데?"라며 명은 편을 들어준다. 남녀 MC간의 설전이 불붙은 가운데, 명은의 진짜 속내와 진실이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솟구친다. 한편 '돌싱글즈7'은 2회 방송에서 돌싱남녀 10인의 '이혼 사유'를 공개해 전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이후 3회에서 '랜덤 데이트' 현장에 이어, 이들의 직업 공개까지 속행한다. 제작진은 "앞으로의 방송에서 매회 차마다 새로운 정보공개가 진행되며 속도감 있는 전개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돌싱글즈7' 3회는 오는 8월 3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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