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장도연, 드디어 만난다… ‘공식 입장’
||2025.07.31
||2025.07.31
배우 이준혁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항준) 측은 3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준혁과 장도연이 해당 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들의 재회 소식에 누리꾼들은 반가움과 함께 두 사람의 특유의 호흡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예능 콘텐츠 ‘살롱드립2’에서 함께한 바 있다.
당시 이준혁은 장도연에게 “실제로 보니까 더 아름다우시다”, “피부가 너무 좋고, 밤비 같다”라고 잇달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도연은 “왜 저 꼬시세요?”라고 응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훈훈한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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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은 지난 22일 ‘살롱드립’ 100회를 맞이해 장도연에게 축하 꽃바구니와 와인을 전달했다.
그는 해외에 있는 관계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스태프를 통해 “살롱드립 100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료 배우 이준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성의를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엠넷 ‘톡킹 18금’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후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현재 KBS2 ‘셀럽병사의 비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이준혁은 1984년생으로, 2007년 그룹 타이푼의 뮤직비디오 ‘기다릴게…’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KBS 드라마시티 ‘사랑이 우리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서 다시 만나는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떤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