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손절‘ 이승기, 시간 갖는 중…
||2025.07.31
||2025.07.31
처가와 절연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속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net 음악 토크쇼 ‘라이브 와이어’ 7회에서는 가수 전인권과 이승기가 약 8년 만에 다시 만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전인권에 대해 “어려운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 만나면 굉장히 따뜻하고 허당기가 있는 분”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여러분들도 긴장 풀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호응을 유도한다.
또한 이승기는 최근 예능 활동을 줄이고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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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요즘 내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무엇을 할 때 가장 설레고 재미있냐고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결국 ‘음악’과 ‘노래’다.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보컬 레슨도 받으며 꾸준히 연습 중”이라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이승기는 “그간의 음악적 성취를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억될 노래를 남기겠다”라며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딸 하나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승기의 장인이 주가 조작 혐의에 휘말려 이승기는 지난 4월 처가와 인연을 끊겠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다”라며 “우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