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김종민, 3개월 만에 결국… ’초대형 사고‘
||2025.07.31
||2025.07.31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자신이 프러포즈했던 장소를 기억하지 못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0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너 눈을 왜 그렇게 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지는 매니저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의 한 레스토랑을 찾았고, “여기가 종민 오빠가 프러포즈 했던 데라더라. 근데 (제작진들이) 여기를 어떻게 알고 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저희도 전화로 예약을 하다가 여기 종민 님이 프러포즈했던 곳이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신지는 김종민과 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신지는 김종민에게 레스토랑 상호명과 함께 “오빠 혹시 여기 아냐”라고 질문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처음 들어봤다”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 말을 들은 신지는 “오빠 이거 방송 나가도 될까”라고 난감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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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특별한 추억을 생각해 봐. 새언니와의 특별한 추억”이라고 힌트를 줬다.
그럼에도 김종민은 “왜? 나가면 안 될 거 같은데”라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에 결국 신지는 “오빠 여기서 프러포즈 했다더라”라고 답을 알려줬고, 김종민은 “그거 어떻게 아냐”라며 놀라워했다.
이 말을 들은 신지는 “나도 여기 왔다”라며 “편집 다시 해줄까? 어떻게 할까? 그냥 이대로 나갈게”라고 통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00년 코요태 3집 앨범 ‘Passion’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순정’, ‘실연’, ‘불꽃’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비연예인 연하와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