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전한 신랑들’…천명훈♥소월·장우혁♥오채이, 운명의 만남 계속될까
||2025.07.31
||2025.07.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천명훈과 장우혁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진심을 전하는 모습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4회에서 보여 화제를 모았다.
7월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에서는 천명훈이 소월과 함께 성수동에서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취향을 공유했다. 천명훈은 소월에게 직접 스타일을 골라 달라고 요청했고, 쇼핑을 하며 양말을 접는 모습에 이승철은 “저건 우리 와이프도 안 해준다”고 말했다. 소월이 120만 원을 넘는 옷을 고르자, 천명훈은 “만난 지 얼마 안 돼서”라며 선물 금액을 조절하며 최종적으로 30만 원 이하의 선택을 허락했다.
이후 천명훈은 소월을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데려가 직접 김치찌개와 바비큐를 준비했다. 어머니가 예고 없이 등장하자 즉석에서 상견례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며, 어머니는 소월을 “실물이 더 예쁘다”고 칭찬했다. 천명훈은 식사 후 “우리 오래 가자”라는 내용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했고, 소월은 프랑스에 가져가 인증샷을 보내겠다고 답했다.
한편, 장우혁은 주선자인 이다해를 통해 배우 오채이와 소개팅에 나섰다. 장우혁은 “우린 운명적으로 만난 것”이라며 첫 만남에서 호감을 내비쳤고, 오채이 역시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두 사람은 주점에서 해산물 안주를 곁들여 대화를 이어갔고, 등산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이어 장우혁이 조심스럽게 연락처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의 방식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천명훈·소월, 장우혁·오채이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