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아이2’ 호출 기다린다…제레미 레너 “MCU 다시 뛰고파” 자신감
||2025.07.31
||2025.07.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레미 레너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로의 복귀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국 엠파이어 매거진과의 대화에서 레너는 자신이 연기했던 ‘호크아이’로 다시 나타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든 그 세계에 가담할 생각이 있다”며 호크아이 시즌2와 향후 마블 영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몸 또한 다시 뛰어들 만한 상태다”고 강조했으며, “옷을 다시 입었을 때 자신 있다”고 농담을 곁들였다.
2023년 눈썰매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레너는 “지금은 150% 이상 회복했다”며 건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레너는 “건강과 웰빙에 집중한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고,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강해진 느낌이라고도 했다. 현재 유연성과 운동 제한은 존재한다면서도 회복과 몸 관리에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레너는 5월에 받은 MCU 복귀 제안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1 출연료의 절반 수준이라는 조건이 붙었던 사실을 밝히며, 출연료 삭감이 사고와 연관된 조치가 아닌지 의문을 표했다.
MCU로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시즌2 제작 및 영화 출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레미 레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