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 스카우트 작전 돌입’…윤계상, 럭비부 생존 위한 분투 예고
||2025.07.31
||2025.07.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계상이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럭비부 존폐 위기에 맞선 신입 부원 영입 작전을 펼친다.
해당 드라마는 괴짜 감독 주가람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성장 스토리로, 1화와 2화에서 각각 4.8%,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28일 기준 넷플릭스 국내 TV 시리즈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2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과 럭비부가 첫 트라이에 성공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에필로그에서 1학년 에이스 강태풍(조한결)의 전학 결심으로 럭비부가 인원 부족에 시달리며 폐부 위기를 겪는 전개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주가람이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가를 주시하는 장면이 담겼다. 주가람의 표정에는 결연함과 특유의 광기가 엿보여, 어떤 장소와 방식으로 신입 부원을 찾으려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다른 사진에는 주가람이 공손한 태도로 누군가를 대하며 평소와는 달리 진지한 모습을 드러낸 점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식당 주인(정기섭)과 마주한 직후 분위기가 일순간 바뀌며, 땅에 누워 몸을 내던지는 주가람의 모습이 럭비부 생존을 위한 그의 의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신입 멤버 모집에 나선 주가람의 사투가 본격화된 가운데, 첫 트라이의 기세를 이어 럭비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3화는 8월 1일 오후 9시 5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SBS ‘트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