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자식 농사 대박… ‘영재 子’ 깜짝 근황
||2025.07.31
||2025.07.31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가 아들 손주안 군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김소현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주안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라며 손 군이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KIYO)에서 금상, 특별상, 카이스트 총장상을 받았음을 알렸다.
손준호 역시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KIYO 준비하면서, 포스텍 영재기업인 집중교육에 참여하면서도, 본인이 좋아하는 거라 묵묵히 집중해서 하는 모습이 부모로서 기특하고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어 “결과물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쌓여 가는 이 과정에 더욱 소중함을 알아가고 기억해 본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손 군은 이번 수상 외에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
그는 지난해 9월에는 ‘국제청소년 한국유네스코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수상을, 8월에는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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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소현은 방송에서 아들이 영재 판정 상위 0.1%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영재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0명 중 1등이 나왔다”며 “영재원 교육 제안을 받았지만, 주안이가 부담을 느낄까 봐 거절했다”고 말했다.
예술과 학문을 아우르는 집안 배경도 눈길을 끈다. 김소현 본인을 포함해 어머니와 여동생이 모두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며, 부친 김성권 교수는 서울대병원 신장내과에서 재직했다. 남동생도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남편 손준호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뮤지컬 배우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주안을 얻었다.
가족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