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뇌동맥류 투병 근황 "답은 운동, 혈압 오르지 않게 조심 중"

TV데일리|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2025.08.01

정일우 김종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진단 이후 건강 관리에 매진 중인 근황을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짐종국(GYM JONG KOOK)' 채널에는 ''일우'말할 수 없는 헬스... (Feat. 정일우, 최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종국은 헬스장에서 정일우를 만났다. 정일우는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해 후유증으로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상황. 뇌동맥류는 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있는 병으로, 터질 경우 뇌출혈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이에 김종국은 정일우의 상황을 언급하며 "혈압이 오르면 안돼서 고중량 운동을 하기가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헬스장에 도착한 정일우는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정일우는 여러 방송에서 병 진단 이후 우울증을 알았다고 고백한 바, 최근 방황의 시기를 지난 후 마음을 다잡고 일을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연극 출연에 이어 새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며 운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종국은 정일우의 모습이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정일우는 운동을 비롯해 매일 식단 관리도 한다며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8월 6일 첫 방송하는 KBS2 '화려한 날들'에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종국 짐종국']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