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투혼’에 현장 뒤집은 영탁…“식구 같다” 붐 감탄·신곡 무대까지
||2025.08.01
||2025.08.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영탁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여섯 번째 이야기에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1일 방송되는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MC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정남매라는 이름으로, 전라남도 고흥 우도를 방문한다.
정남매는 우도로 떠나기 전 한 매점에서 얼굴을 가린 남성을 마주치며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남성은 정체를 숨긴 채 자연스럽게 행동해 멤버들의 의심을 피했으나, 곧바로 예능 감각 넘치는 영탁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그만의 등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전할 것이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한여름 갯벌에서 체험이 이어졌다. 영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화적으로 주변을 아우르며, 더위와 진흙도 아랑곳하지 않고 몸개그를 선보이면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갯벌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미션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영탁의 열정적인 참여가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어 영탁은 정남매와 함께 바다 조업에 참여했다. 배 위에서는 대표곡 ‘막걸리 한잔’을 노동요로 부르며 명랑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게임과 먹방, 다양한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붐은 "영탁은 위화감이 0이다. 계속 함께한 식구 같다"며 그의 활약에 감탄을 전했다.
영탁은 방송을 통해 새 트롯 곡 ‘주시고’의 탄생 비화도 공개한다.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올랐던 경력과 여러 히트곡 보유 이력에 이어, 이번 신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남매와 영탁이 함께한 하루의 이야기는 1일 오후 10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