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됐어요” 주현영, ‘중국 진출’ 막혔다…
||2025.08.01
||2025.08.01
배우 주현영의 솔직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 FM ’12시엔 주현영’에는 뮤지컬 배우 김지우, 장은아, 이아름솔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현영은 청취자로부터 “중국어 단어 시험 100점 맞았다”라는 사연이 오자, 본인의 경험담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현영은 “전 시작부터 어그러졌다. 예전에 막 배우 준비할 때 주변에서 ‘중국 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중국시장이 넓어서 심지어 중국은 각 지역마다 아이돌도 있고, 어떤 지역이나 소수민족분들을 노려서 활동을 해보라고 했다. 진짜 중국으로 넘어가서 아이돌을 도전해볼까 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때 학습지로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저도 성조가 너무 복잡해서 초반 기초까지는 오케이했다. 그 뒤로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이 안 난다.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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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자에서 막혔다. 일본어도 많이 배우시잖나. 일본어도 제가 한자에서 막혔다. 한자 전까지 열심히 했는데 한자에서 놓아버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주현영은 “어릴 때 참 ‘마법천자문’도 열심히 봤어야 했는데. 저희 친언니가 한자 5, 6급을 땄다. 전 8급도 못 땄다. 자랑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8급 따고 7급까진 가던데. 그렇게 중국 진출이 좌절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전 한국에서 열심히 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주현영은 지난 2019년 정식 데뷔해 ‘SNL 코리아’ 고정 크루로 합류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을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영화 ‘괴기열차’로 스크린 데뷔해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