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간이식 수술’ 4년 만에… 눈물 나는 소식
||2025.08.01
||2025.08.01
배우 윤주가 간이식 수술을 받은 지 4년이 된 가운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윤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덧 기적을 선물 받은 지 4년이 되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더욱 건강해져서 하늘을 날듯 뛰어보겠다. 앞으로의 5년 10년을 단단하게 다져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마운 그분에게, 지금의 저를 지켜주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글에는 생존 그 자체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다시 살아낸 삶에 대한 책임감이 진하게 묻어났다.
앞서 4년 전 윤주는 급성 간부전으로 생명의 위기를 맞은 바 있다.
2년간의 투병 끝에 그는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아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았다.
함께 본 기사: 권성동 '억대' 불법 정치자금 포착… 윤 씨 "압수수색"
이식 수술 후, 윤주는 점차 건강을 회복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방송 출연은 물론, SNS를 통해 일상과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나눴다.
윤주의 수술 4주년 소식에 많은 팬들은 “정말 축하드려요”,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빛나는 모습이 가능했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윤주는 1989년생이며, 지난 2012년 영화 ‘나쁜 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인수대비’, ‘킬미, 힐미’, ‘귀신 보는 형사, 처용2’, ‘싸우자 귀신아’, 영화 ‘나의 PS 파트너’, ‘치외법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윤주는 작품 속에서 주로 단역으로 출연했으나, 짧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간이식 수술 후에는 지난 2023년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를 통해 다시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