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박명수 MC로 뭉쳤다’…“따로 살아가는 부부들의 리얼 일상” 궁금증 증폭
||2025.08.01
||2025.08.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문소리와 방송인 박명수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 공동 MC로 나선다.
tvN STORY가 선보이는 신작 ‘각집부부’는 28일 오후 8시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특별한 형태로 살아가는 부부들의 일상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각집부부’는 결혼 후에도 같은 집이 아닌 각자의 집에서 살아가는 부부들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관찰 예능이다. 첫 티저 영상에서는 결혼 당시 영원한 동반자를 약속했지만, 현재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각기 다른 공간에서 살아가는 두 쌍의 부부 이야기가 공개됐다.
영상 속 주인공은 배우 문소리와 영화감독 장준환, 그리고 가수 김정민과 아내 루미코로 밝혀졌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 20년이 지나면서 서울과 제주도, 서울과 일본을 오가며 각자의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와 달리 한 집에 거주 중인 박명수가 문소리와 함께 MC를 맡으면서, 각각의 삶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문소리는 예능 프로그램 MC에 처음 도전하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남다른 공감 능력과 진솔한 해석을 전할 계획이다. 여기에 박명수 특유의 관찰력과 유쾌한 입담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각집부부’는 소속은 다르지만 부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들이 등장하며, 한 공간이 아닌 각자 자리에서 살아가는 부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각집부부’는 28일 오후 8시에 tvN STORY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MHN,tvN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