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인 연출”…줄리엔강, ‘장모와 갈등’ 입 열었다
||2025.08.01
||2025.08.01
줄리엔강이 아내, 장모와 관련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31일, 줄리엔강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조선의 사랑꾼’은 저희 삶의 아주 짧은 단면만을 보여준 것이며, 안타깝게도 많은 오해를 낳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진 것은 극적인 한 순간에 불과하며, 저희의 일상이나 관계 전체를 반영하지는 않습니다”라며 입장을 밝히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줄리엔강은 “결혼하면서 저는 지은이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집은 결혼 전부터 지은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던 곳이며,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그 집은 지은이의 집이지 어머니의 집이 아닙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저희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입니다”라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물론 장모님과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고, 각 가정마다 자신에게 맞는 생활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이 상황이 정말로 불편했다면, 아내와 분명히 이야기했고 필요한 변화도 직접 만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방식이 우리에게 가장 이롭다고 판단했고, 그런 기준에 따라 지금의 방식을 유지하기로 한 것입니다”라고 설명을 전했다.
앞서 줄리엔강, 박지은 부부의 신혼 생활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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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줄리엔강, 박지은 부부는 박지은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특히 줄리엔강은 장모가 부부의 방을 청소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장모가 만든 음식 대신 다이어트식을 택해 갈등을 빚었다.
결혼한 뒤에도 박지은 모친이 부부와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박지은 역시 “방송은 방송일 뿐, 반 이상은 의도적인 연출도 있다. 100% 평소 일상과는 다르다”라며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줄리엔강, 박지은은 지난해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