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야구팬 위한 놀이터 ‘야덕픽’ 서비스 시작…최애 직접 뽑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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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채널A가 야구팬들을 위한 프로야구 선수 인기투표 플랫폼 ‘야덕픽’(Yaduckpick) 서비스를 시작한다. 채널A는 31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와의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기반으로 한 야구 인기투표 플랫폼 ‘야덕픽’을 8월 1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야덕픽’은 매주·매달 다양한 투표 주제를 제시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각 부문에서 최고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를 뽑는 주제를 비롯해 응원 문화, 야구장 경험, 팬들의 일상과 연결된 투표, 선수의 기념일에 맞춘 이벤트 투표 등도 진행한다. 투표가 끝나면 그 결과를 주요 매체의 온라인 뉴스로 업로드하고, 서울 시내 중심가의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에 최고 득표 선수의 모습을 담은 영상 등을 선보인다. 또 이벤트로 투표 팬들 중에 야구선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이나 야구공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간 투표 주제는 ‘별의 등장! 올 시즌 최고의 신예 선수는?’이다. 월간 투표로는 ‘8월 야덕PICK 베스트 플레이어 선정’ 주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는 공식 웹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스토어에 있는 공식앱 ‘야덕픽’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야덕픽’ 관계자는 “케이팝(K-POP)에서 시작된 참여형 팬덤 문화를 프로야구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단순히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내가 뽑은 스타를 직접 띄운다’는 점에서 기존 스포츠 소비 패턴을 업그레이드시켜 한국 프로야구의 흥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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