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유세윤, 발표 시간 끈 돌싱녀에 공개 사과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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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돌싱글즈7'의 돌싱남녀 10인이 도파민 샤워를 선사한다. 오는 3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7' 3회에서는 재혼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하우스에 입성한 돌싱남녀 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이 랜덤 데이트를 진행하던 중, "첫인상 2위를 공개해 달라"는 깜짝 공지를 받는 심장 쫄깃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한 돌싱녀는 첫인상 2순위 공개를 앞두고 데이트 상대에게 "나에게 조금만 시간을 줄 수 있어?"라고 양해를 구한다. "왜 말을 못 하지?"라는 5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다은의 반응 속, 돌싱녀는 "너무 답답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며 어렵게 자신의 2순위를 고백한다. 돌싱녀는 제작진과의 속마음은 인터뷰에서 2순위 발표에 시간을 끈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데, 이를 들은 5MC는 "그래서 그랬구나, 이제야 이해 된다"며 공감을 보낸다. 급기야 은지원은 "닭살 돋았어, 너무 순수해"라고 외치고, 유세윤은 "답답했던 우리가 미안해"라며 공개 사과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이날 랜덤 데이트에서는 그 어떤 곳 에서도 볼 수 없던 '이색 그림'을 만들어낸 커플이 등장한다. 멋을 부리거나 설렘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두 사람의 독특한 바이브에, 5MC는 "아이 둘을 키즈카페에 보낸 뒤 맥주를 나눠 마시는 육퇴 부부 같다"라며 물개 박수를 친다. 유세윤은 "저렇게 다 내려놓은 데이트는 처음 봐"라고 감탄한다. 각자의 2순위를 발표하며 점점 분위기가 묘해지는 랜덤 데이트 현장과, 2순위 고백의 나비효과가 펼쳐진 돌싱하우스에서의 둘째 날 이야기는 3일 밤 10시 '돌싱글즈7'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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