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진짜 갑작스러운 비보… 31일 부친상
||2025.08.01
||2025.08.01
개그우먼 김지혜가 부친상을 당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MK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김지혜의 부친은 이날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사망했다.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병환 없이 자연스럽게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2층 6호실에 마련됐으며, 현재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7시 엄수될 예정,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후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정해졌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에 김지혜의 절친한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도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지혜의 남편 박준형 역시 장인상으로 현재 라디오 스케줄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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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측은 장인상 당일 방송에서 박준형의 부재를 공지했다.
이날 혼자 진행을 맡게 된 박영진은 “조금 전 박준형 씨의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부득이하게 박준형 씨 없이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청취자 여러분의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박준형 씨도 장인어른을 잘 보내드리고 다음 주에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기다리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후 1일에는 방송인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함께하며 박준형을 대신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