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냐 이수지냐’…광복 80주년 전야제 라인업에 출연진 착각 해프닝
||2025.08.01
||2025.08.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광복 80주년 전야제 공연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
1일, 탁현민 국회의장 행사기획자문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4일 개최 예정인 광복 80주년 전야제 공연 라인업을 안내했다.
특히 PSY(싸이) 출연 여부와 관련해 질문이 이어지자, 참가 명단에 포함된 이가 코미디언 이수지가 아닌 싸이임을 명확히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31일, 탁 자문관은 강산에 밴드, 가수 거미, 다이나믹 듀오, 매드클라운, 메이트리X김형석, 십센치(권정열), 알리, 크라잉넛, 폴킴, 싸이, 그룹 비비지 등으로 구성된 전야제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출연자 명단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여자 싸이’로 불리는 이수지가 싸이 대신 출연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졌고, 이에 탁 자문관도 닮은 모습에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센스 있다’, ‘둘 다 무대에 올랐으면 더 재밌었겠다’, ‘정말 닮아 구분하기 어렵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이수지는 실제로 싸이와 닮은꼴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싸이 콘서트의 오프닝을 맡은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탁현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