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스펙’에 시선 집중…‘나솔사계’ 솔로민박 새 얼굴들 등장
||2025.08.01
||2025.08.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솔로민박에 합류한 남성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이력과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7월 3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녀들의 근황과 더불어 새로운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순서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균 시청률 2.6%와 분당 최고 3.02%를 기록해 호응을 얻었다.
출연자들은 한 방에 모여 본격적인 첫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24기 옥순은 12기 이후 방송 시청을 멈췄다는 미스터 제갈의 말에 “다행”이라며 안도했고, 미스터 윤은 24기 옥순을 처음엔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 김은 긴장으로 손이 떨린다며 “제가 제일 착할 것”이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이어진 첫인상 선택에서는 솔로녀들이 마음에 드는 미스터와 커플 셀카를 촬영했으며, 남성 출연자들이 이를 확인한 뒤 해변에서 재회하는 방식으로 첫 매칭이 이뤄졌다. 24기 옥순은 미스터 김을 택했으나, 미스터 제갈과 미스터 나의 선택을 받았고, 23기 옥순은 미스터 한 등 총 세 명의 선택을 받아 인기를 입증했다. 반면 25기 옥순, 23기 순자, 11기 영숙은 호감 선택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솔로녀들은 각자의 성향과 연애관을 자기소개에서 가감 없이 밝혔다. 26기 순자는 해외 장거리 연애만 아니라면 가능하다고 했고, 25기 옥순은 ‘나는 SOLO’ 출연 후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유기농 라이프를 함께할 이성을 바랐다. 23기 옥순은 “일에선 주도하지만 연애에선 리드받고 싶다”고 고백했고, 23기 순자는 독특한 이상형을 언급하며 솔직한 매력을 더했다. 11기 영숙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짜 사랑을 찾고 싶다”고 털어놨다.
남성 출연자들의 화려한 프로필도 눈길을 끌었다. 회계사인 미스터 강은 세 차례 도전 끝에 ‘솔로민박’에 입성했고, 미스터 권은 선박 설계자이자 ‘피지컬 강자’로, 미스터 김은 통계학을 전공하고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스터 나는 주식 중개업 종사자로, 미스터 윤은 은행 실무 책임자와 연구 부교수로서 ‘인간 위키’로 불리며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미스터 제갈은 대기업 마케터이자 부산에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한 능력자로, 미스터 한은 유니버설 발레단 출신에 현재 수입차 영업사원이다.
예고편에서는 23기 옥순이 미스터 권, 강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인기를 누리고, 24기 옥순과 미스터 나의 로맨틱한 만남이 암시돼 기대감을 키웠다.
솔로민박에서 첫 데이트 선택과 설레는 러브라인의 시작은 8월 7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를 통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SBS Plus,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