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베어와 협력’…아일릿, 日 ‘Toki Yo Tomare’ 한정반·팝업스토어 눈길
||2025.08.01
||2025.08.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일릿이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케어 베어와 손을 잡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이 케어 베어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데뷔 싱글 ‘Toki Yo Tomare’(토키 요 토마레) 한정반을 9월 3일 발매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아일릿 멤버들이 순백의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들을 형상화한 다섯 케어 베어 캐릭터가 함께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해당 캐릭터들은 아일릿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반영해, 그룹 고유의 밝고 경쾌한 감성을 나타냈다.
미국 아메리칸 그리팅스에서 탄생해 올해 43주년을 맞이한 케어 베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다. 케어 베어 측은 “아일릿은 각각의 멤버들이 다양한 개성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팀”이라며 “비슷한 철학을 지닌 케어 베어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한정반 음반뿐 아니라 굿즈 출시로도 이어진다. 아일릿과 케어 베어가 함께 제작한 인형 및 키링 등 리미티드 상품이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 또 일본 라포레 하라주쿠에서는 9월 9일부터 24일까지 아일릿과 케어 베어 팝업스토어가 열려,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Toki Yo Tomare’에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담은 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일본 내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무라사키 이마와 노아가 이번 앨범에 작곡진으로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9월 1일 먼저 공개되고, 피지컬 음반과 케어 베어 한정반은 9월 3일 정식 발매된다.
아일릿은 다양한 뮤지션 및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1020세대 트렌드를 주도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MHN,빌리프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