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의 새로운 다짐’…백지영·김호영·수빈,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 성료
||2025.08.01
||2025.08.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가 지난 7월 31일 ‘종합선물세트 특집’ 방송을 끝으로 시즌2를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하제일 반려동물 자랑대회’와 ‘국보를 삼킨 소녀 엘샤’,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 친목회’, ‘Chill 한 애국심’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소개됐다.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시청자에게 전했다.
오프닝에서는 출연자들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백지영은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했던 보명 할머니가 책 출간 제의를 받은 사실을 밝혔고, 김호영은 500곡의 스포츠 응원가를 부른 황석빈 씨가 라디오 ‘컬투쇼’ 출연 소식을 전했다.
‘천하제일 반려동물 자랑대회’ 코너에서는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가진 2개월 된 송아지 길조가 출연해, 수의사 검진을 통해 건강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어 속눈썹이 긴 강아지 꿀이가 등장한 데 이어 머리 위에 1.5리터 페트병을 올려도 균형을 잡는 강아지 식빵, 특별한 습관을 가진 키니 등 새로운 반려동물 스타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보를 삼킨 소녀 엘샤’ 편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녀 엘샤 메이나가 집에서 한국어를 독학해 화제를 모은 일화가 공개됐다. 그녀는 한국 방문을 꿈꾸며 전현무와 백지영의 응원을 받았다.
또한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 친목회’ 코너에서는 독특한 목소리의 참가자들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고, 이리라의 숟가락 연주와 협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달궜다.
마지막으로 ‘Chill한 애국심’ 편에서는 집 지붕에 대형 태극기를 그려 화제에 올랐던 윤종호 씨가 출연해 애국심을 전했다.
전현무는 방송 마무리에서 “쉬어가는 동안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 시즌3에서는 더욱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찾아오겠다”고 밝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