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폭탄’에 셰프들 당황…임윤아·안보현, ‘냉부’서 일상·팬심 모두 공개
||2025.08.01
||2025.08.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윤아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색다른 일상과 숨겨온 취향을 드러낸다.
8월 3일 방송에서는 배우 임윤아와 안보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윤아는 "평소 자주 보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게 돼 신기하다"며 설렘을 표현했고, "원하던 셰프들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당일은 임윤아의 등장과 함께 'K-POP 센터의 원조'에 대한 셰프들의 깊은 팬심이 그대로 전해졌다. 셰프 손종원은 "2007년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소녀시대 데뷔 소식을 처음 들었다"며 "그때부터 진심 어린 팬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셰프 권성준 역시 자신이 노원구 을지중학교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소녀시대의 열성 팬임을 강조했다. 공식 팬카페에도 직접 가입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권성준은 임윤아 앞에서 ‘소녀시대 찐팬 인증 시험’을 스스로 요청해 분위기를 띄웠고, 임윤아는 "정말 이렇게까지 검증절차를 거쳐야 하느냐"고 말해 출연진 모두를 웃게 했다.
이날 임윤아의 냉장고 검사를 진행하던 중 대량의 버터가 나오자 "학창 시절 제과제빵부 활동을 했다"며 "요즘도 베이킹을 자주 한다"는 의외의 사실을 공개했다. 셰프들은 이에 "그래서 살이 찔 틈이 없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과거 요리 대결에서 윤남노에게 패한 벌칙으로 권성준이 윤남노의 상징적인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따라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른 셰프들은 “이렇게 닮을 수 있느냐”, “누가 윤남노고 누가 권성준인지 헷갈린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임윤아의 독특한 식습관과 셰프들의 팬심이 더해진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8월 3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