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큰 별 졌다… ’85세’ 男배우, 사망 비보 애도 물결
||2025.08.01
||2025.08.01
배우 조우센이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조우센은 지난달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배우 샤타이펑과 결혼해 아들 조우샤오관을 두었으며 가족 모두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아들 조우샤오관은 다양한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나 지난 2015년 인후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대만으로 돌아왔다.
고액의 치료비를 아끼지 않고 치료했지만 조우샤오관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40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조우센은 미국에서 급히 대만으로 향해 아들의 곁을 지켰던 것으로 전해져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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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우센은 국립대만예술대학교 음악학과 8기 출신으로 보컬리스트이자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조우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국립대만예술대학교 측은 “예술은 열망이며 교육은 자부심이라는 대만 예술인의 정신을 구현한 인물”이라며 깊은 존경을 표했다.
오랜 기간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한 그는 합창단의 지휘자이자 보컬 코치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무대는 언제나 따뜻했습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의 노래는 내 인생의 배경음악이었다”,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목소리였다”, “이 시대 진정한 예술가였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