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모친상 조의금 전액 기부 "나눔·사랑이 母의 뜻"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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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김정민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1일 KBDCA 한국혈액암협회는 "김정민이 팬클럽 '김정민과 친구들'과 함께 혈액질환 및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해 35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7월 27일 별세한 김정민 어머니를 애도하고자 팬클럽에서 모은 조의금이다. 이 조의금을 김정민이 직접 협회에 후원했다. 김정민은 "어머니를 보내드리며 팬클럽 회원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조의의 마음을 환우분들에게 희망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어머니께서 늘 강조하시던 나눔과 사랑의 정신이 환우분들의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혈액암협회는 "김정민 홍보대사와 팬클럽의 따뜻한 뜻이 환우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이어가기 힘든 혈액질환 및 암 환우분들의 치료비 전액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모친을 떠나보낸 김정민은 "어머니 장례에 바쁘신 중에도 먼 길 마다치 않고 와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함께 슬퍼해 주시고, 남은 저희들을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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