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뜨기들’ 뒤흔든 현인 변신…김장훈 “머리까지 자르며 준비했다” 감탄 쏟아져
||2025.08.01
||2025.08.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장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7회에서 가수 현인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7월 30일 선보인 ‘파인: 촌뜨기들’에서 김장훈은 천황식 회장(장광)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술자리 장면에 현인으로 깜짝 출연했다.
김장훈은 헤어스타일을 새롭게 바꾸고 흑발로 염색하며 연기 변신에 나섰고, 양정숙(임수정)의 요청에 맞춰 ‘비 내리는 고모령’, ‘체리핑크 맘보’ 등 현인의 명곡들을 불러내 극에 활기를 더했다.
출연 분량은 길지 않았지만, 김장훈은 한 달 가까이 현인의 노래와 창법을 연습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여 현인의 특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강윤성 감독은 촬영 중 김장훈의 노력을 언급하며 “머리까지 자를 정도로 열정을 보인 줄은 몰랐다. 최고의 카메오였다”고 호평했다.
현장에 함께했던 장광 등 배우진과 제작진 역시, 김장훈이 선보인 세밀한 준비와 깊이 있는 연기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이번 특별 출연은 강윤성 감독과 김장훈 사이의 인연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김장훈은 가수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전국투어 ‘위대한 쇼맨’ 부천 공연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김장훈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김장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