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공개 응원’한 女스타…뜻밖의 정체
||2025.08.02
||2025.08.02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이 누나 황희정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놀란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 4강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FC국대패밀리 황희정의 동생인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직접 관중석에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경기장을 확인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황희찬은 황의정의 의욕 넘치는 모습에 “‘뭐 보여준다’ 이런 말 하면 잘 되기가 쉽지 않다“라며 조언을 건넸다.
또한 “너 앞에서 세리머니 한다”라는 황의정의 말에 황희찬은 “일단 넣고 얘기해”라고 받아치며 현실 남매다운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황희찬은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누나 황의정을 응원했다.
그러나 경기 도중, 황희정은 예기치 못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다.
함께 본 기사: '당 대표 도전' 김문수, 지지율 회복… 尹 손절
이를 본 황희찬은 “발목 꺾였나보다”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관중석에서 곧바로 경기장으로 내려와 직접 누나의 상태를 확인했다.
부상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황희찬은 “경기는 힘들 것 같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는 FC구척장신이 FC국대패밀리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1996년생인 황희찬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 축구 선수다.
특히 그는 SBS ‘런닝맨’,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황희찬의 누나로 잘 알려진 황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