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결혼 2개월 만에… 갑작스러운 ‘이별’
||2025.08.02
||2025.08.02
배우 남보라가 결혼 두 달 만에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강승윤이 스페셜 DJ로 함께했으며, 이비와 남보라가 출연자로 나섰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5월 2년간 교제해 온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 김태균이 “결혼 생활이 마음에 안 들었냐”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 말을 들은 남보라는 “가끔씩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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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프리카 가서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선택이다”라며 ”집도 비워주고 남편은 혼자 있으니 얼마나 좋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신혼생활 중에도 자신만의 시간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남보라의 모습에 청취자들은 공감과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다둥이 가족 출신으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 KBS1 ‘인간극장’ 등에 출연하며 배우 데뷔 전부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지난 2006년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배우로서 정식 데뷔를 했다.
이와 함께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상어’, ‘살아해서 남주나’, ‘심야식당’,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악마를 보았다’, ‘써니’, ‘무서운 이야기’, ‘돈 크라이 마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남보라는 평소 봉사활동과 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온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