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 투병’ 정일우, 눈물 나는 근황…현재 건강 상태
||2025.08.02
||2025.08.02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일우’말할 수 없는 헬스… (Feat. 정일우, 최한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일우가 출연해 김종국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국은 “(정일우가) 데뷔 후 큰 사고를 당했다. 혈압이 오르면 안 되는 상황이다. 고중량 운동을 하기가 좀 그런가 보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정일우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를 겪은 후 후유증으로 인해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정일우는 “제가 드라마를 한다”라며 “요즘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고 있어서 형에게 연락해 운동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정일우는 “방황의 시기를 겪고 난 후 마음을 다잡고 제대로 일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작년에 연극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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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사실 조금 몸이 아프다 보니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했다. 운동 외에는 없다”라며 “그래서 매일 (운동을) 하고 식단 관리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교통사고 후유증도 전했다. 정일우는 “손목에 관절염이 있다. 교통사고로 손목이 으스러졌다. 보호대는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다”라고 털어놨고, 김종국은 보호대를 차라고 권유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황금무지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과거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큰 인기를 얻은 정일우는 “27살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우울증이 몰려와서 한 달 넘게 집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강박과 무서움이 있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