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신장 수술 앞두고… ‘정리 단계’
||2025.08.02
||2025.08.02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둔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사업장을 정리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박지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지인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을 공유했다.
해당 지인은 박지연이 운영하는 유산균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후 인증샷을 남겼고, “이제 이거 없으면 안 되는데ㅠㅠ 마지막이래요. 놓치지 마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는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기존에 운영하던 사업을 정리 중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아들을 임신했을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 기능에 심각한 이상이 생긴 바 있다.
이후 그는 친정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해당 이식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결국 장기 투석 치료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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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결국 박지연의 친오빠가 그에게 신장을 기증할 예정으로, 8월 중순 수술을 앞둔 상황이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박지연은 “최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중순쯤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게 될 거 같다”라며 “아직도 마음이 복잡하고 조심스럽지만 잘 준비해 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쉽게도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해서 그동안 해오던 면역에 좋은 요거균 사업과 사업장도 천천히 정리하고 있다”라며 “밝은 마음으로 이겨내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이수근은 최근 박지연의 병원 스케줄을 정리해가며 내조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