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유명 女스타, 중환자실 소식에 오열…
||2025.08.02
||2025.08.02
가수 레이디제인의 쌍둥이 출산기가 공개된 가운데, 둘째가 저체중으로 중환자실에 갈 수 있다는 말에 남편 임현태가 눈물을 쏟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41)과 임현태(31) 부부의 쌍둥이 출산 순간이 담겼다.
임현태는 출산 당일 긴장감과 설렘 속에서 “출생신고 빨리하고 어린이집 대기 넣고 유치원 알아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주치의는 출산을 앞둔 레이디제인에게 “첫째는 2.5㎏ 정도 될 것 같아서 신생아실로 갈 것 같고, 둘째가 2.2㎏이면 신생아 중환자실에 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있어서 가는 게 아니고, 몸무게가 작으면 먹는 것도 힘들어해서 가는 거다”라고 덧붙였지만, 이를 들은 임현태는 걱정을 감추지 못한 채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수술실로 향하는 아내를 바라보던 임현태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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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은 그런 남편을 보며 “왜 우냐”며 긴장을 덜어내려 했다.
그러다 임현태는 둘째 ‘별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순간, 참았던 감정을 쏟아냈다.
아기를 바라보며 그는 “예쁘다”고 말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다행이다”라는 말로 안도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06년 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데뷔해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톡톡 튀는 입담을 과시해 사랑받았다.
임현태는 지난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고 현재는 뮤지컬 배우 및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10살 차이를 극복하고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