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캐나다 이민아닌 이주, 직원 횡령까지… 마음 상처 커"
||2025.08.02
||2025.08.02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안선영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선영은 최근 불거진 이민설에 대해 아들 유학으로 인해 2년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지낼 계획이라며 "이민이 아니라 이주"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했다며 "엄마가 작년에 제가 보는 앞에서 뇌졸중으로 한 번 더 쓰러지시면서 치매가 악화했다. 가정 요양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안선영은 "식구처럼 생각한 직원이 회삿돈에 크게 손을 댔다. 지금 검찰 기소가 돼서 조사받고 있다"라며 수억 원의 횡령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돈도 돈이지만,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 4년을 일했는데 3년 7개월을 횡령했다"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가 아빠하고만 유학 가면 엄마로서도 실패할 것 같았다"라며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캐나다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