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돌싱 되더니 ‘집캉스’ 즐기네…앞트임 수영복에 꽉 찬 볼륨감 자랑
||2025.08.03
||2025.08.03
기은세가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지난 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집캉스"라며 "물 속에 있다보니 급 먹고 싶어진 김치 등갈비찜으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상에 작은 풀장을 설치한 듯한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라솔까지 설치해 분위기를 제대로 낸 가운데, 기은세는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 제대로 집캉스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선택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면서도, 앞 부분이 트인 듯한 디자인으로 가슴 라인을 강조,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집캉스라기엔 너무 예쁘게 꾸몄네요", "수영복 정보 궁금해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킥킥킥킥'에서 열연한 기은세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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