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술·담배 끊는다’…장동민 조언에 김준호 변화 예고 ‘독박투어4’ 샤먼 여행기
||2025.08.03
||2025.08.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3일 방송된 채널S와 SK브로드밴드의 협업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샤먼을 방문했다.
이번 샤먼 여행은 멤버들이 직접 희망지를 정하면서 시작됐으며, 추첨 끝에 ‘중국의 지중해’라 불리는 샤먼이 결정됐다. 멤버들은 비행기를 타고 세 시간 만에 이 도시에 도착했고, 가장 먼저 ‘중산로’ 일대를 둘러보며 본격적인 여정을 출발했다.
현지에서 홍인규는 ‘라부부’ 인형을 찾으려 했으나 이미 매진된 상황을 맞이했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스노볼’을 구입해 딸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이어 멤버들은 현지 간식인 ‘수건 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차량 이동 중에는 ‘간식비 내기’ 독박 게임이 펼쳐졌고, 장동민이 첫 꼴찌로 독박자가 됐다. 샤먼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색적인 경험을 이어갔다.
케이블카에서 장동민은 김준호에게 “2세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으며 조언을 건넸다. 이에 김준호는 “내년쯤 생각한다. 조금 더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답했으나, 장동민은 “미래의 아이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건강 관리를 강조했다. 김준호는 “이제 술, 담배 다 끊겠다. 이미 끊은 상태”라며 진지하게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 식사로는 장동민의 추천으로 현지 음식인 ‘카오위’(중국식 생선 조림)를 맛보았다. 멤버들은 마늘과 마라 두 가지 맛의 카오위를 즐겼으며, 매운탕과 비슷한 풍미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식사 중 장동민은 “샤먼에 영화 ‘쿵푸 허슬’의 배경이 된 토루가 있다”며 다음날 ‘토루 투어’와 멤버들의 분장 이벤트를 제안했고, 각자 ‘주성치’ 역할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카오위’ 식사비를 두고 독박 게임을 이어갔으나, 다시 장동민이 패자로 선정되며 관심을 모았다. 밤에는 샤먼의 대표 야시장 ‘증조안’에서 간식 쇼핑과 함께 노점 간식으로 또다시 소수 게임을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유세윤이 만두를 선택해 독박자가 되었으며, 이후 자신이 예약한 5성급 호텔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현지에서 준비한 커넥티드 룸의 숙소에 흥분한 ‘독박즈’는 케이블카·간식비와 72만원 상당의 숙소비 부담을 건 독박 게임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김준호가 첫 번째 독박자가 됐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9일 오후 9시에 또 한 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준호 지민', 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