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또 대박 터졌다…’돈방석’ 근황
||2025.08.03
||2025.08.03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하이볼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류회사 부루구루 측은 31일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시리즈 제품 3종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개인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이름을 딴 이 제품은 지난 4월 30일 출시된 후 88만 캔의 물량이 단 3일 만에 완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후 매장 앞에서는 제품을 사기 위한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7월 16일에 선보인 ‘데이지 하이볼’은 예약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다.
부루구루 측은 “이번 판매 기록은 당사 창립 이래 모든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해외 주문이 쏟아지고 있는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연내 약 20개 국가에 수천만 캔을 수출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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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에라 모르겠다’, ‘봄여름가을겨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현재 지드래곤은 대규모 월드 투어 ‘위버멘쉬’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최근 그는 월드투어 중 피로에 지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0일 지드래곤의 스태프가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진 부계정에는 “아프지마 도토잠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타월로 몸을 감싸고 있는 지드래곤이 눈을 감은 채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