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박명훈, 캐스팅 1순위 되더니…확 달라졌다
||2025.08.03
||2025.08.03
배우 박명훈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명훈이 오는 8월 22일 개봉할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에 출연할 예정이다.
평소 작품마다 남다른 연기력,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명훈이 무당으로 분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 분)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물이다.
박명훈은 극 중 기괴한 무당 ‘심광운’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극 중 ‘심광운’을 연기할 박명훈은 신승호가 맡은 ‘정도운’ 신부의 어머니 실종 사건부터 여러 의문의 실종 사건 그리고 사이비 종교 전신교와 연결된 인물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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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백승환 감독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의 원작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심광운’ 역 1순위로 박명훈 배우를 생각했다”라며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훈 극 중 역할을 위해 체중 10kg를 증량하는 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고 알려졌다.
앞서 공개된 영화 스틸컷만으로도 평소와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낼 박명훈에게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명훈은 지난 2015년 ‘산다’로 스크린 데뷔해 ‘기생충’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보이스’, ‘경관의 피’, ‘리미트’, ‘올빼미’, ‘노량 : 죽음의 바다’, ‘1승’, ‘사랑의 불시착’,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