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없이 함께 살기로’…심진화·김원효, 결심에 “응원합니다” 메시지 봇물
||2025.08.03
||2025.08.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아이 없이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공개하자 많은 누리꾼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8월 3일 심진화는 본인의 SNS에 코미디언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자녀 첫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과 함께 최근의 심경을 전했다.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며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마 아빠로 사느라 애썼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저희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며 부부의 결정을 공개했다.
같은 날 돌잔치 현장에서는 코미디언 안영미가 심진화가 눈물 흘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고, 심진화는 해당 게시글에 “영미야 ㅋㅋ”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전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021년 4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난임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심진화는 “난임을 겪고 속상한 경험이 있다. 많은 부부가 난임을 숨긴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게 죄짓는 게 아니지 않나. 그래서 TV에 나온 김에 시험관 시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고 말하며, 최근까지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두 분이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게 더 중요하다”, “응원한다”, “항상 행복하게 사셔라” 등 따뜻한 메시지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심진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