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구독’ 쯔양, 수익 월 1억… 배달비는 “4300만 원”
||2025.08.03
||2025.08.03
먹방 유튜버 쯔양이 수익과 지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으로 꾸며져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쯔양은 “작년 6월쯤 라스 출연 예정이었는데 일이 생겨서 나오지 못했다”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에 다시 불러주셔서 1년 만에 방송 복귀”를 했다며 게스트들에게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번이 ‘라디오스타’ 세 번째 출연인 쯔양은 그동안 구독자가 늘어 현재 1,220만 명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세윤이 조심스럽게 “쯔양이 구독자가 1,220만 명인데 수익이 추정되지 않는다”라며 수익 공개를 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쯔양은 “채널 수익은 한 달에 1억 원 정도”라며 예전에는 1억을 넘을 때도 있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미국이나 일본은 조회수 단가가 달라서 수익이 더 많이 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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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쯔양은 당연히 더 적게 들어올 때도 있다며 “많이 들어오는 만큼 정말 많이 나간다”라고 전했다.
그는 “콘텐츠 제작 비용이 수익에 비례하고, 직원들도 워낙 많다.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식비가 많이 나와서 생각하는 것만큼 수익이 크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또 쯔양은 어마어마한 식비도 공개했다.
그는 “최근 배달 앱 1개만 확인했는데 1년 주문액이 4300만 원 정도”라며 “(깔아 둔) 어플이 3개이긴 한데 주로 2개를 쓴다. 최근 한 끼 식비로 최고 기록인 300만 원을 찍었다. 킹크랩 8kg짜리 한 마리, 3~4kg짜리 7~8 마리를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쯔양은 최근 구제역을 비롯한 유튜버들과 법정 공방을 벌이며 곤욕을 치렀다.
구제역과 카라큘라 등은 2년 전 사생활 의혹 폭로 영상으로 쯔양에게 협박해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쯔양은 카라큘라의 공탁금을 거부하며 “공탁자가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