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급속 확산 중인 과거 재조명…팬들 깜짝
||2025.08.03
||2025.08.03
최근 가수 거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술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엄마 미안해. 가요계 화석들과 짠한 대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최자, 그리고 거미가 가수 대성과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술 마셔도 된다”라고 권했고, 최자는 “거미가 마시고 싶은 술 마시자”라고 제안했으나 거미는 “오늘 술 못한다”라고 답했다.
당시에는 아이를 픽업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에 모두가 자연스럽게 수긍했다.
또한 “여기서 제일 단 거는 술”이라는 대성의 말에 거미는 “나 먹고 싶게 왜 그러냐고”라면서도 술잔에 물을 채우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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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7월 31일, 거미와 조정석 부부가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방송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거미는 현재 임신 4~5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지난 2003년 가수로 데뷔한 거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조정석은 지난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질투의 화신’, 영화 ‘엑시트’, ‘파일럿’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