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설현 닮은 절친 총출동’…스타 친구들이 이끄는 신개념 리얼리티 예고
||2025.08.03
||2025.08.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의 신규 예능 ‘진짜 괜찮은 사람’이 3일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친구를 소개하고, 직접 연애 매칭에 참여하는 국내 최초 절친 매칭 리얼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조세호, 강소라, 김남희, 허영지, 이미주, 지예은, 김영광, 이관희 등 8인의 스타가 등장해, 각자 자신이 보증하는 친구의 매력을 강조하며 기획 단계부터 색다른 진정성을 내세웠다.
첫 회에서는 스타들의 전화를 받고 거제도 ‘러벗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 8인의 절친이 처음으로 서로를 마주하게 되며, 각각 김우빈이나 설현을 닮았다는 인물, 하이틴 영화 주인공 분위기의 친구까지 다채로운 면면이 공개된다.
이관희는 “제2의 이관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는가 하면, 지예은은 김우빈을 닮은 출연자에 반가움을 표하며 주선자를 잊은 반응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이날 청춘남녀 절친들은 첫 만남에 이어 서로에 대한 호감과 탐색, 그리고 본격적인 연애 여정을 시작한다. 아름다운 거제도를 배경으로 같은 배경화면, 동시기에 같은 여행지를 방문한 인연 등 운명적인 순간이 연거푸 드러나며 로맨스가 무르익을 전망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예측을 깬 빠른 스킨십과 더불어 숙소에 마련된 ‘의문의 방’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연예인 주선자들은 친구들의 연애에 깊이 몰입하며, “아주 요물이시네”, “할 거 다 해놓고 바람핀 느낌” 등 솔직한 멘트와 현장감 넘치는 리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조세호는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실제 내 친구가 출연해 그만큼 더 긴장된다”고 밝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진짜 괜찮은 사람’은 3일 오후 7시 50분 tvN에서 공개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