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子’ 야꿍이 14살에 영재 등극…자식 농사 ‘대박’
||2025.08.03
||2025.08.03
배우 김정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로 불렸던 첫째 아들 지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지난 28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 출연해 힘든 시절을 겪으며 얻은 아들에 대해 “애를 키우며 인생을 배우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김정태는 지난 2003년 영화 ‘똥개’ 개봉 후 무대 인사와 인터뷰가 쇄도했어도 집에 도착하면 치킨 배달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당시 소속사 배우 70여 명 중 고시원에 사는 건 자신뿐이었고 서울역 부근 노숙인 시설에서 지낸 적도 있었다고.
또한 지난 “2006년 ‘해바라기’ 개봉 후에는 건강 악화로 치료받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첫째 아들이 태어난 후 “얘는 내 애가 아니다. 누가 나한테 준 선물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본 기사: 김승우♥김남주, 셋째 언급... 깜짝 근황
박경림이 “아들이 영재라고 들었다”고 묻자 김정태는 “일주일에 한 번 대학교 가서 교수님들하고 (만난다)”며 첫째 아들이 대학교 과학 영재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음을 전했다.
이후 대화를 나누던 중 박경림이 “과학 영재 머리는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은 거냐”고 묻자, 김병현은 “엄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희준은 “형님을 닮은 것 같다”며 김정태 편을 들었고, 김정태가 “애 엄마가 이공계”라고 하자 문희준은 “엄마 닮은 거 맞네”라며 말을 바꿔 출연진의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 2009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의 첫째 아들 지후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