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루푸스 후유증에 위축…눈물 나는 사진 한 장
||2025.08.03
||2025.08.03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키니 사진 속에 감춰둔 트라우마를 꺼냈다.
최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튼살 때문에 늘 별로 친하지 않은 비키니 씨… 바프 스튜됴(스튜디오) 작가님들 항상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키니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또한 그는 얇은 허리와 팔뚝을 드러내며,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이때 그의 복부와 옆구리 곳곳에는 선명한 튼살 자국이 남아 있었고, 어깨를 잔뜩 움츠린 듯한 포즈는 그의 속마음을 짐작게 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한때 96kg까지 늘어났던 경험이 있다.
루푸스는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전신에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관절과 피부를 비롯해 폐에도 영향을 미치는 무서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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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했고, 현재는 약 41kg까지 감량하며 긍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그의 사진은 단순한 외형이 아닌, 병을 이겨낸 용기와 자존감의 표출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최준희의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튼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예쁘다”, “아픈 시절을 견뎌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강인함이 느껴진다”는 등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며, 현재 SNS를 중심으로 활발한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해 골반 괴사를 진단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더라. 결국 인공관절 결말”이라고 설명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