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엄지원, 이란성 쌍둥이 임신…안재욱 "아쉽네" [TV나우]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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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과 엄지원이 겹경사를 맞았다. 3일 방송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54회, 마지막 회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마광숙(엄지원) 한동석(안재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부인과 의사는 두 사람에게 "아기집이 2개다. 이란성 쌍둥이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동석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마광숙도 기뻐했다. 의사는 "현재까지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라고 진단했고, 두 사람은 웃으며 진료실을 나왔다. 한동석은 "아쉽네. 3명도 커버 가능한데"라고 농담했고, 마광숙이 투덜대자 "할 수만 있다면 내가 대신 낳아주고 싶다"라고 위로했다. 마광숙이 "노산에 쌍둥이까지 완전 마라톤 풀코스다"라고 걱정하자, 한동석은 "내가 출발선부터 완주까지 다 같이 해주겠다"라고 응원했다. 이후 한동석은 직원들에게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을 멈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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