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안 물 한 모금도 못 먹어서 ‘’교관 몰래 곤충을 잡아먹는다는‘’ 훈련
||2025.08.04
||2025.08.04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는 해군 특수부대 중 하나로, 극한의 정신력과 체력을 요구하는 무장해제, 침투, 생존 훈련에 집중한다. 그중 생식주(生食週) 훈련은 식량과 식수가 거의 제공되지 않는 환경에서 며칠간 생존하는 극한 과정으로, 훈련 기간 동안 자기 자신이 직접 자연에서 식량을 구하고 먹어야만 한다.
이 훈련은 전술적 고립 상황을 대비해, 극한 환경에서도 임무를 완수하고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생존 능력과 정신력 강화, 자연 적응력 향상을 위해 실제로 뱀, 곤충, 벌레 등을 포획하여 먹는 것이 그 핵심이다.

생식주 훈련은 통상 4박 5일, 즉 120시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진행된다.
만약 자연에서 잡은 음식 섭취를 시도하다가 교관이나 동료에게 발각되어 ‘부적절한 행동’으로 간주되면 퇴교 조치도 가능하다. 이는 정해진 생존 규율과 임무 수행 태도에 위배된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UDT 생식주 훈련에서 먹는 음식은 주로 다음과 같다.
이러한 식량은 상당히 거칠고 인간의 일반적인 식습관과 많이 다르지만, 극한의 생존 상황에서는 아주 중요한 영양원이 된다.

생식주 훈련은 ‘극기주’(지옥주) 등 다른 혹한기·극한 상황 훈련과 병행되며, 수면 제한, 육체적 고통, 엄격한 통제 하에서 진행된다.

UDT 훈련은 매우 엄격하며 탈락률이 높다. 생식주 훈련에서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퇴교될 수 있다.
이러한 엄격함은 특수부대원의 극한 상황 대응능력 확보와 부대 내 강한 규율 유지 목적이다.

훈련에 참가했던 생도들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증언한다.

UDT 생식주 훈련은 단순한 생존 기술 습득을 넘어, 특수전 수행능력의 근간이다.

UDT 생식주 훈련은 4~5일간 음식 없이 생존을 도전하고, 뱀과 곤충을 직접 포획해 먹으며 극한의 정신적·신체적 한계를 시험하는 전통적인 특수부대 훈련이다.
물 한 모금 마시기조차 제한되고, 식량 포획과 섭취 시 규율 위반 시 퇴교 처분이 내려질 정도로 엄격하며, 훈련 참가자들은 극기로 무장된 정신력과 전술 생존력을 함양한다.
이 훈련은 UDT 특수전 수행 능력과 결속력 강화의 핵심이자, 실전 투입 시 극한 환경하 생존과 임무 완수를 돕는 절대적 자산이다.
